
UI 디자인을 진정으로 마스터하려면 인간의 두뇌가 시각 정보를 자동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게슈탈트 원리는 1920년대 독일 심리학자들이 개발한 지각 법칙으로, 우리가 복잡한 이미지를 구성 요소들의 합으로 인식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원칙들을 적용하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올바르다“는 느낌을 줍니다.
1. 근접성 : 관련 항목 그룹화
근접성의 원리는 서로 가까이 있는 물체가 멀리 떨어져 있는 물체보다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UI 디자인에서 함께 사용되는 입력 필드들을 그룹화할 때는 근접성을 활용하세요
(예: 이름과 성 입력 필드는 가깝게 배치하고, “제출” 버튼은 약간 더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추가적인 선이나 테두리 없이도 콘텐츠 섹션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유사성 : 행동의 일관성
유사성의 원리는 유사한 시각적 특징(모양, 색상, 크기, 질감 또는 방향)을 공유하는 요소들은 서로 관련이 있거나 같은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인식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UI 디자인에서 일관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주요 액션 버튼은 동일한 디자인(예: 파란색 바탕에 흰색 텍스트)을 사용해야 합니다. 모든 보조 링크 또한 동일한 디자인(예: 녹색 밑줄 텍스트)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떤 요소가 상호작용 가능한지,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즉시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폐쇄성 : 뇌는 빈틈을 채운다
폐쇄성 원리는 우리의 뇌가 디자인이나 이미지의 누락된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워 넣어 완전한 전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종종 불완전한 형태를 완전한 형상으로 인식합니다.
- UI 디자인에서 우리는 아이콘을 통해 이 폐쇄성 원리를 암묵적으로 활용합니다(햄버거 메뉴는 세 줄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는 이를 하나의 메뉴 아이콘으로 즉시 인식합니다). 이는 화면 공간을 절약하고 사용자의 두뇌가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완성하도록 유도합니다.
4. 연속성 : 자연스러운 사용자의 흐름
연속성의 원리는 우리 눈이 선이나 요소들의 집합을 볼 때 가장 부드러운 경로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개별적인 사물보다는 연속적인 흐름을 인식합니다.
- UI 디자인에서 연속성 원리는 내비게이션과 레이아웃에 매우 중요합니다. 사용자의 시선이 검색 결과 목록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거나 온보딩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는 갑작스러운 시각적 단절은 피해야 합니다.
5. 공통 영역 : 명시적 그룹화
이 원리는 근접성과 관련이 있지만 더 강력합니다. 동일한 닫힌 영역(예: 상자나 카드 내부) 내에 위치한 요소들은 함께 그룹화된 것으로 인식됩니다.
- UI 디자인에서 대시보드의 “카드”를 생각해 보세요(날씨 위젯이나 뉴스 요약처럼). 카드 안의 모든 내용은 하나의 정보에 속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그룹화 메커니즘은 복잡한 레이아웃에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