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아트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Andrew Wendling의 브랜드 로고들을 활용한 매력적인 프로젝트 입니다.

잘 자른 로고가 어떤 브랜드의 로고인지 쉽게 식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멋진 연구입니다.

그의 텀블러를 통해 이 사이드 프로젝트의 더 많은 컨텐츠를 볼 수 있어요~
https://make-the-logo-bigger.tumblr.com/

앤드류는 로고를 더 크기 만들 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일부만 보일 때까지 거대하게 만듭니다.
아래 몇개의 디자인들을 가져와봤는데요.
어떤 브랜드인지 여러분들도 한번에 딱! 아시겠나요?

어때요?  기존의 브랜드들의 로고들을 가지고 이런 색다른 디자인 연구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텀블러 플랫폼이 이런 사이드 프로젝트로 활용하기 좋다고 하네요.  😛 

여러분들도 무료한 디자인 라이프에 이런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주변 디자이너들과 함께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주변에 같이 할 디자이너들이 없다면 저희 단톡방으로 고고!

이 글의 원문 : https://imjustcreative.com/andrew-wendling-famous-logos-bigger/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