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컬러유어라이프’전 후기 및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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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에 시간을 내어 대림미술관에 새로 전시가 시작된 ‘COLOR YOUR LIFE‘전을 보고 왔습니다.
전시 마감이 8월까지니까 시간이 넉넉하죠?  그래도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빨리 가보고 싶은 마음은 저와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elimmuseum.org/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사람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한 40~50분 정도 입장 대기열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죠.  빠른 입장을 위해서는 VIP 회원 또는 인터파크 사전 예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미리 다녀온 제가 각 층별로 사진에 담아와 보았는데요.  아무리 많이 담았다고 한들 직접 가서 보는게 와닿는거 아시죠?
아직 갈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먼저 미리 보시라고 사진을 많이 담아왔습니다.

각 슬라이드의 작은 리스트 썸네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에 나타납니다.
flickr에서 이미지 슬라이딩을 불러오는 건데 혹시 아래 포스팅에서 이미지들이 로딩되지 않으면 새로고침 한번 해주세요~


먼저 2층 입니다.

먼저 팬톤 컬러와 사진을 이용한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리, 가죽, 패브릭, 금속과 같은 재료와 색이 만나는 작품들을 보시게 됩니다.

바로 3층으로 올라갑니다.

패턴과 색의 영감, 그리고 색과 재질의 표현등이 작품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의자들이 복층 디스플레이 된 곳에 가면 하나하나 쳐다보기 바빠질 겁니다.
물론 설명에 써있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번호로 찾아내는 것도 조금 힘드실꺼예요.

이제 마지막층인 4층으로 가겠습니다.

이 곳은 가구, 인테리어, 조명등과 같은 생활과 관련되어진 것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한 공간마다 꾸며진 것들이 디자이너가 만든 것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이 계세요.  그 공간에 디자이너가 만든 작품은 조명인데 엉뚱하게 무대를 꾸미려고 가져다 놓은 선인장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보시고 인증 사진을 찍으시거나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대림미술관 어플로 모바일 투어를 들으시면 그 공간안에 디자이너가 만든 작품과 의미, 의도를 들으실 수 있어요.

이제 구경을 다 하셨다면 빼놓을 수 없는 코너죠?

1층 기념품 매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머그컵과 엽서, 노트, 에코백, 에코컵, 테이프, 볼펜등 이번에는 컬러가 많이 강조되어 상품들이 나와서인지 눈에 다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머그컵부터 에코컵, 테이프, 엽서를 사들고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세일을 진행하니 그 때 에코백이나 노트를 사려구요~

에코백도 나름 지난 에코백들과는 질적으로 향상되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남자인 제가 쓰기엔 너무 티나지만 여성분들이 쓰시면 아주 상큼하고 봄기운이 날 것만 같았어요.

이제 다들 주말에 시간내서 다녀오실 곳이 생겼네요!

여러분들의 디자인 문화 생활을 위하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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