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외식: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수료가 훨씬 저렴하지만 소비자 인지도가 높지 않아 음식점주의 입점과 소비자 이용율이 낮은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선다. 공공배달앱은 현재 12개 시도, 35개 시군구에서 12개사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해당 포털은 전국에 흩어져있는 공공배달앱을 한 곳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구현되는 반응형 웹으로 구축됐다. 포털 이용은 검색창에 ‘식품산업통계정보’ 또는 ‘fis’를 검색해서 나오는 ‘더(the)외식’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지역별 공공배달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확인‧비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