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주 리브랜딩: 세련된 모던에서 힘 있는 전통으로 탈바꿈 했다. 백세주의 기존의 투명한 병을 버리고 전통 항아리와 자연의 흙을 모티브로 한 갈색 병을 도입했다. 라벨 전면에는 백세주의 한자 ‘백(百)’을 수묵화 기법으로 강렬하게 표현했다. 국순당은 “백세주가 쌓아온 시간을 표현하고 향후 백 년을 잇는 의미를 담았다”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미지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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